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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빙상 종목 총정리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by 써니엔 2026. 1. 29.

 2026 동계올림픽이 다음주인 2월6일이면 개최식을 올립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 총 2개의 도시에서 개최되면서 전 세계의 관심 동계올림픽으로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빙상 종목은 올림픽 할때마다 극적인 장면들이 많고 신기록 갱신이 이어지면서 동계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선수들이 강점인 종목이 많죠? 이번 글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대표적인 빙상 종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뤄볼 내용은 경기 방식, 규정 변화, 주요 일정 등을 최신 정보 등을 기준으로 한 내용입니다.

 

1. 피겨스케이팅: 기술과 예술의 조화

피겨스케이팅은 빙상 위에서 음악에 맞춰 점프, 스핀, 스텝 등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스포츠입니다. 예술성뿐만 아니라 기술성까지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종목입니다. 2026 동계올림픽에서는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단체전 총 4가지 종목에서 피겨스케이팅 메달이 달려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기술 점수와 예술 점수의 채점 기준이 이전 대회와는 다르게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PCS라는 프로그램 구성요소에 대한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이번 피겨스케이팅 여자 개인 부문에서 주목할 선수로는 일본의 ‘가와구치 하나’, 미국의 ‘앨리슨 파커’, 한국의 ‘김지우’ 등의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 선수들은 2025~2026시즌 피겨스케이팅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각 선수들이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쿼드러플 점프의 성공 여부가 순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부터 중요했던 트리플 악셀도 여전히 예술성과 실력 난이도를 동시에 보여주고 심사위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피겨선수들은 수명이 짧기 때문에 그 어느 종목보다도 세대교체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만큼 유럽권과 북미권 선수들의 기술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어서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2026 동계스포츠 경기 일정은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피겨스케이팅 모든 종목이 밀라노 빙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2. 쇼트트랙: 짧은 찰나에 승부가 나는 전략의 스포츠

쇼트트랙은 약 111.12m의 짧은 트랙에서 여러명의 선수가 동시에 진행하는 고속 경기입니다. 다른 경기보다도 특히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매력적인 종목입니다. 2026 동계올림픽에서는 남녀 500m, 1000m, 1500m, 계주(여자 3000m, 남자 5000m, 혼성 2000m) 등 총 9개의 세부 종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2026 동계올림픽에서는 이전 대회와는 다르게 충돌 판정 및 실격 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충돌 및 접촉으로 바깥쪽으로 밀리는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이 국제빙상연맹(ISU)에 의해 새롭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비디오 판독 시스템도 더 정교해지고 고도화되었습니다. 이는 쇼트트랙에서 선수들의 전략적 주행과 더불어서 선수들의 주의력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더 요구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은 예전 동계올림픽부터 전통적인 쇼트트랙 강국으로 꼽히며, 이번 대회에서도 쇼트트랙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남자부의 이준혁, 여자부의 최유진 선수 등이 강력한 에이스로써 금메달 후보로 꼽히며, 훈련 캠프에서의 컨디션도 안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쇼트트랙은 작은 실수 하나와 순간의 상황력이 결과를 뒤바꾸기 때문에, 스타트와 코너 기술, 운영력 등 모든 부분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이 요구됩니다.

3. 스피드스케이팅: 기록이 중요한 게임

스피드스케이팅은 직선과 곡선 트랙을 번갈아 달리며 기록으로만 순위를 정하는 게임입니다. 이전에 언급한 쇼트트랙과는 다르게 선수들의 순수한 속도와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경기입니다. 2026년 동계올림픽에서는 남녀 각각 500m부터 10000m까지 다양한 거리의 개인 스피드스케이팅과 팀 스피드스케이팅인 매스스타트, 팀추월 등이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총 1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최근 동계올림픽 등 국제 경기에서는 각국의 체력 훈련과 장비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하면서 기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키드스케이팅 종목에서 캐나다와 네덜란드는 전통적인 스피드스케이팅 강국답게 여전히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도 장거리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26 동계올림픽에서는 스케이트 날 두께, 트랙 마찰 계수 등에 대한 기술 적용도 달라져, 장비 적응력 또한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가 되었습니다. 눈여겨볼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은 매스스타트와 팀추월 전략입니다. 이는 개인 종목과는 다르게 단순히 빠른 선수보다는 팀워크, 바람막이 전략 등 고도의 팀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종목에서 대표 주자로는 한국의 박지훈, 네덜란드의 코엔 베르베이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의 레이스는 빙상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불어넣고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은피겨스케이팅과는 다르게주로 코르티나 담페초에 위치한 스피드 아레나에서 진행됩니다.

 

2026 동계올림픽은 빙상 종목에서 기술적인 발전이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또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함께 펼쳐지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피겨스케이팅의 예술성, 쇼트트랙의 스피드 및 박진감, 스피드스케이팅의 속도감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이번 올림픽을 주목해주시죠. 당장 다음주인 2/6에 개막하는만큼 경기일정 및 선수들의 정보를 꾸준히 확인하면서, 동계올림픽 빙상종목을 더 재밌게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