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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주요 종목 총정리

by 써니엔 2026. 1. 7.

다가오는 2026년 2월, 이탈리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새롭게 주목받는 종목들도 있고, 기존 인기종목들도 기대가 됩니다. 이 글에서는 2026 동계올림픽에서 중점적으로 볼 만한 주요 종목들을 소개하고, 동계올림픽 각 종목의 특징도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메달을 많이 획득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 중점 선수들까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와 특징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 북부의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 두 도시에서 공동 개최됩니다. 해당 지역은 과거에도 여러 겨울 스포츠 이벤트를 치른 경험이 있어 인프라 측면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코르티나 담페초는 약 70년전인 1956년 동계올림픽 개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코르티나 담페초는 알프스 산맥의 화려한 경관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감이 더 큽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지속 가능한 올림픽이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기조에 따라 기존 시설들을 재활용하고, 올림픽 역시 친환경 운영이 강조됩니다. 동계스포츠가 활성화된 지역인만큼, 경기장은 주로 기존 시설을 보수 및 확장하여 사용합니다. 선수촌 역시 앞으로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활용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서 추후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개최국인 이탈리아는 전통적으로 동계 스포츠에 큰 강점을 가진 나라는 아니지만, 피겨스케이팅, 스키 점프, 알파인 스키 등 강점인 종목을 바탕으로 홈어드밴티지를 살려서 좋은 메달성적을 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동계올림픽 종목 소개

2026년 동계올림픽에서는 총 15개의 종목이 치러지며, 종목별로 수십 개의 세부 경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요 종목으로는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컬링,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등이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김연아 선수가 뛰기로 유명했던 피겨스케이팅은, 예술성과 기술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종목입니다.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로 구성되며 이번에 대한민국에서는 남자2명, 여자2명의 선수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피겨스케이팅에서는 특히 일본과 러시아, 미국, 한국 등의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입니다. 쇼트트랙은 한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종목으로, 이번에도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대표 종목입니다. 상대적으로 좁은 링크장을 돌기 때문에, 움직임과 순발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뛰어난 강세를 보이는 종목이지만, 쇼트트랙은 매 경기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기 쉬운 종목이기에 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으며, 공중기술이 굉장히 박진감 넘치고 트랙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이끌어가느냐가 포인트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스위스 등 서구의 국가들이 주로 우세한 모습을 보입니다.

유망 종목 및 주목 국가

2026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이 걸린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입니다. 장거리부터 단거리까지 다양한 세부 종목이 존재하며, 한국, 네덜란드, 캐나다, 일본 등이 주요 경쟁 국가로 손꼽힙니다. 특히 한국은 중장거리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이번에도 금메달 기대가 높습니다. 과거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선수가 대표적인 선수로도 유명한 종목입니다. 컬링 역시 최근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팀 킴’으로 대표되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4강 진입 이상의 성적을 기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애슬론과 노르딕 복합은 북유럽 국가들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종목입니다.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등이 그동안 메달을 꾸준히 따왔었고, 이들 국가는 동계올림픽 전체 순위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결국, 우리가 눈여겨봐야할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은 아시아 국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종목입니다. 특히 한국은 두 종목 모두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아 중계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세대 스타로 부상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차준환 선수는 무려 2018 평창올림픽 이후 3번째 대회 출전입니다. 과거 출전자격 정지가 되었던 이해인 선수도 막차를 타고 이번 올림픽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026 동계올림픽은 전통적인 인기 종목, 또한 새로운 스타 선수들의 등장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종목의 특성과 메달 유망 국가에 대해 미리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부터 관심 종목을 선정해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동계올림픽을 즐겨보시죠.